그리고, 우선출자와 보통출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소프트뱅크그룹의 주주는 보다 수익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성과 연동형으로 얻을 수 있는 녹색 부분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파트너는 녹색 부분과 우선출자 부분을 1대1.57로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출자 부분을 보다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소프트뱅크그룹이 가지고 있는 것은, 보통출자 안의 약 절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주가가 약 2배가 되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29억달러에서 55억 달러가 되었습니다. 주가가 약 2배가 되었다. 하지만 담보차입 부분의 절대액은 바뀌지 않죠. 우선출자 부분은 5억달러가 5억달러인 그대로, 그들에게 7%만, 고정 배당이 있습니다. 즉, 성과형으로 얻은 이익을 대부분은 소프트뱅크의 주주가 그 성과를 받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49%정도입니다. 이 녹색 부분의, 벌어들인 부분의 33억 마이너스 7억달러. 늘어난 부분의 약 절반은 소프트뱅크그룹의 몫입니다.
게다가 우리들의 파트너가 남은 절반을 벌게 되는데, 남은 절반 번 것 중의 20%는 파트너에게 성공보수 명목으로, 소프트뱅크그룹이 받도록,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들은 이중으로 (적은 투자로 커다란 투자금을 투자했을 때와 같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먼저, 고정 차입, 그리고 고정 우선출자를 통해 커다란 효과를 얻고 있고, 그리고 파트너에게 약 절반의 돈을 투자 받고 있는데, 그 중에 그들이 번 20%를 소프트뱅크의 주주가 받게 됩니다.
때문에 100빌리언 중의 28빌리언, 1/3 이하, 100빌리언 중 28빌리언을 소프트뱅크그룹이 출자 하고 있어요. 주주로서 말이죠. 하지만, 늘어난 이익의 약 절반, 파트너 이익의 20%. 즉 이익의 실질적 60%를 소프트뱅크 주주가 받는다는 형태로, 다시 한 번 커다란 이익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비전펀드가 성공하면 할수록, 실질적으로는 이익의 60%를 소프트뱅크 주주가 받게 되는 것입니다. 출자한 돈의 약 1/3 이하를 소프트뱅크그룹이 낸 것인데, 매우 커다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NVIDIA 처럼, 상장한 후는 말이죠. 다양하게 보험으로면서, 안전하게 회수해 나가는 스타일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NVIDIA에대해 자랑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NVIDIA는 우리 비전펀드 사업의 운영방침 중 하나의 사례를 나타내는, 이해하기 쉬운 사례이기 때문에 이것을 예를 들어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비전펀드에 “여러분 투자 해 주세요” 라고 부탁하기 위해서 일부러 이런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NVIDIA가 소프트뱅크그룹의 연결결산에, 최근 3개월간 영업이익에서는 마이너스 4천억의 영향을 미쳤고, 순이익에서는 그 대부분은 만회했습니다. 하지만 토탈로 보면, 실은 Gross Equity IRR에서는 소프트뱅크그룹 주주는 824%, 즉 실질적 기간손익으로 말하면 8배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보다 빠른 기간에 현금을 회수하고 있기 때문에, 1년간 IRR이 100%라고 한다면, 2배가 되었다는 것이 되는데, 기간을 짧게 하고, 다양하게 큰 수익을 올릴 수 있게 하고, 여러 대안을 마련하여 824%입니다. 이것은 성공보수를 거두기 전의 숫자로, 824%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파트너에게 곧 받을 수 있는, 이제 곧 받을 예정인 20%, 그들 이익의 20%를 추가하면, 824%가 아닌, 실제로는 더 높은 리턴을 단기간에, 그리고 안전하게 거둔 형태가 됩니다.
소프트뱅크는, 손 마사요시는 투자는 좋아하지만, 매각, 회수는 싫어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말을 가끔 듣습니다. 약 20년 전에 알리바바에 투자하고, 아직 그 (주식의) 대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파는 걸 싫어하는 게 아닌가, 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렇지만, 아닙니다. 실제로 야후미국의 주가가 충분히 높았을 때, 전주식을 다 팔았습니다. 그 외에도 하나 하나 이름을 거론하진 않겠지만, 많은 회사에 출자를 하고 그 성과를 매각해서 회수를 끝냈습니다. 알리바바를 아직도 팔지 않은 것은, 알리바바가 아직까지도 그 규모로 연간 40%나 매출이 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늘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 팔아 넘기지 않은 것입니다.